재단의 독거노인 후원은 199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벌여온 지역사회 불우이웃 지원 사업이다.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상태 회장의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의지에 따라 설립되어, 현 장세주회장까지 동국제강측에서 총 300억원을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송원문화재단은 올해 이번 독거노인 돕기를 시작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이공계 장학금’ 등 약 10억원 규모의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메세나 활동 등을 상하반기에 걸쳐 펼칠 계획이다.
올해의 독거노인 후원은 포항 대송면 독거노인 등 50명을 동국제강 포항제강소에 초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1월 30일 인천, 2월 1일 부산 등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 지역 독거노인 17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해보다 수혜자를 20명 늘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제선 포항제강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기업의 바른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