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인 15bp하락하고 미 증시가 조정을 받은 영향으로 금일 채권시장은 소폭 강세로 출발했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18%포인트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23%로 0.05%포인트 하락 출발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4틱 상승 출발 후 현재는 20틱 상승한 107.71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2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FOMC에서 금리 인하 결정이 내려질지 불분명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12월 산업생산과 1월 소비자물가 전망치가 콜금리 인하 가능성을 어둡게 하고 있어 채권시장이 향후 강세를 이어갈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들도 국채선물을 약 558계약 정도만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은 82계약의 순매도로 대응해 시장에는 전체적인 관망 분위기가 짙다.
그러나 오늘 밤 미국에서 발표될 12월 신규주택판매가 종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의 흐름을 조금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시장은 조금 더 조정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으나 미국장이 세게 돼 여유가 없는 모습인 것 같다"면서 "월말 지표가 나와서 조심스러운 상황이나 저가매수는 강하다, 통안채도 강하다보니 매도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생이나 물가 전망치를 보고 매도를 하려도 하나 적정한 타이밍은 아니라는 생각에 다들 쫓아가며 매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