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은 지난 26일 베트남에서 세콤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진수형 한화증권 대표이사와 응웬 호 남 세콤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MOU를 통해 향후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금융시장에서 양사간 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세콤증권은 베트남 4대 민간은행중 하나인 세콤은행의 100% 자회사로 현재 자본금 기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증권사로 알려져 있다.
한화증권 해외사업팀 정인범 과장은 "이번 베트남 세콤증권과의 MOU체결을 통해 한화증권의 글로벌 금융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됐으며, 이미 진출한 중국, 카자흐스탄, 헝가리, 런던 및 러시아에 이어 베트남을 추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금융실크로드를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세콤은행은 베트남 은행 최초로 작년 7월 호치민 거래소에 상장됐으며, 2007년 유로머니로부터 베트남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