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지방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 전면 해제
오는 30일부터 마지막으로 남은 6곳의 투기지역과 3개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됨으로써 지방은 투기과열지역 및 투기지역에서 모두 해제됨. 하지만 이미 대부분의 지역이 규제에서 해제된 상태라는 점과 올 1사분기까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한 대규모 물 량의 공급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추가 해제조치가 직접적으로 미분양 해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 2사분기부터 미분양 문제는 해결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
오히려 주택시장을 둘러싼 전반적인 분위기가 최악의 상황을 지나는 긍정적인 효과에 힘입어 2사분기부터 미분양 문제는 해결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먼저 1) 분양가상한제를 회피하기 위한 물량공급이 1사분기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2) 최근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CD금리는 하향하기 시작하였으며 3) 향후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가 가진 장점들이 부각되면서 그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 대형건설사들에 대한 매수 적기 :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이처럼 국내 건설부문의 가장 큰 부담이었던 미분양 문제가 1사분기를 peak로 해결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국내 건설업의 또 다른 성장축인 해외부문 역시 상반기에 강력한 수주모멘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의 주가하락은 대형 건설업체들에 대한 매력적인 매입기회를 제공한다는 판단하에 대림산업, GS건설 및 현대건설을 top picks으로 제시함. 특히 최근 해운대 우동 사업지의성공적인 청약율로 인해 프로젝트 리스크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 역시 국내 주택부문 리스크 감소의 수혜주로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