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2008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으로 중간광고, 민영 미디어렙 등 규제완화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베이징 올림픽 특수로 지상파 사업은 이익의 질적 도약이 구체화될 전망"이라며 "또한 1/4분기에 완료될 지주회사 전환은 단기적으로 외국인 지분투자 허용과 장기 수익성 극대화라는 차원에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최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내용이다.
■ SBS는 미디어 Top-pick
규제완화, 북경 올림픽 특수, 지주회사 전환이란 긍정 요인을 고려하여 BUY 투자의견에 목표주가 80,300원을 유지함. 2008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으로 중간광고, 민영 미디어렙 등 규제완화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베이징 올림픽 특수로 지상파 사업은 이익의 질적 도약이 구체화될 전망. 또한, 1분기에 완료될 지주회사 전환은 단기적으로 외국인 지분투자 허용과 장기 수익성 극대화라는 차원에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되기에 충분해 보임.
■ 2008년은 질적 도약의 새로운 해
방송과 통신의 융합으로 따른 방송통신위원회 설립이 진행되면서 규제완화 흐름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임. 지상파 사업자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수익성 확대가 필요하고, 경쟁자로 부상하는 통신사업자 대비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 더불어, 베이징 올림픽 특수는 하락세를 보이던 광고 판매율을 상승세로 전환시키기에 충분해 보임.
■ 지주회사 전환은 주가 상승의 촉매제
지주회사 전환을 앞두고 있는 동사는 2월 28일 상장 폐지되고, 3월 24일 지주회사
와 사업회사로 각각 분리 상장될 예정. 특히, 지주회사는 외국인 투자가 처음으로
허용되고, 장기적으로 자회사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포석이 완료된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 4/4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
4분기 광고판매율은 기대이상으로 좋았지만 제작비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당사
전망을 하회하였음. 실적에서 나타난 비용증가 요인을 고려하여 2008년 ~ 2009년
EPS를 각각 2.4%, 1.8% 소폭 하향조정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