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목표주가 415,000원 및 BUY 투자의견 유지
롯데쇼핑에 대한 BUY 투자의견 및 SOTP 방식으로 산출된 6개월 목표주가 415,000원을 유지함. 예상을 하회한 4/4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할인점 부문이 견인하는 외형 성장과 지나치게 낮은 이익률 정상화에 따른 기저 효과에 기반한 실적개선을 신뢰하기 때문. 밸류에이션 메릿도 여전. 동사의 현주가는 08년 기준 PER 12.8배로 신세계(삼성생명 제외) 대비 약 30%의 밸류에이션 할인을 적용받고 있음.
- 할인점과 백화점 모두 부진했던 4/4분기
4/4분기 동사의 순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1% 감소.우리의 예상치를 각각 4.5%, 10.1% 하회. 1) 할인점 부문 기존점포 매출 역신장 (YoY –2.3%) 및 판관비율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0.9%) 하락(YoY -1.5%p), 2) 백화점 부문 역시 기존점포 매출 역신장(YoY –1.2%)이 실적 부진의 주요인. 3) 기타부문 또한 ‘토이자러스’ 런칭 비용 지출 등에 따라 예년보다 부진한 실적 기록.
- 세전이익 변동성 증가
이에 반해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하여 우리의 예상을 약 15.9% 상회하였음. 신격호 회장의 지분 증여에 따른 롯데미도파 대규모 자산수증이익 발생에 따라 동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이 약 1,200억원까지 증가하였기 때문. 자회사 관련해서는 우리홈쇼핑의 매출액 증가율(YoY 12%)이 인상적.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는 근거들
실망스러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익 개선을 신뢰하는 이유들: 1) 05년 이전에 개점한(즉 영업 정상화된) 점포군의 EBITDA 마진 점진적 개선 추세(06년 6.3%07년6.8%). 2)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각각에서 기존 점포 매출 증가율이 경쟁사 대비양호. 3) 자회사들 실적이 일회성 이벤트들로 인해 동사 어닝스의 swing factor로 부각된 측면 존재. 이들 모두 향후 펀더멘털 개선을 담보하는 요인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