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
KT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133억원, 1,9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 9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와 일치하는 실적임. 가입자 규모 감소(유선전화 06.4Q 2,033만명 → 07.4Q 1,998만명) 및 ARPU하락(초고속인터넷, 유선전화)에 따른 유선전화(LM 포함)부문과 초고속인터넷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PCS 재판매 가입자 증가(06.4Q 270.4만명 → 07.4Q 292.7만명)에 힘입은 무선 매출의 증가(06.4Q 3,491억원 → 07.4Q 3,709억원)와 IDC, 비즈메카 등 인터넷 응용 수익 증가(06.4Q 689억원 → 07.4Q 953억원) 등으로 매출 증가세 기록. 한편 인건비 및 수선비 감소(각각 -12.8%, -14.8% YoY) 등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기준으로 2007년 이익 목표(영업이익 1.4조원)를 상회 달성하였음
-Market Perform 투자 의견 유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6개월 투자 관점에서 동사에 대한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함. 이는 1)오는 2분기 시작될 VoIP 번호이동성으로 인해 약 5.8조원에 달하는 유선전화 부문의 펀더멘틀 훼손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2)신규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목표로 08년 이익 개선 가능성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3)또한 지배구조 개편 혹은 IPTV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은 단기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변수가 아닌 것으로 판단. 물론 자산가치 Potential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단기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실현될 내용으로 보고 있으며 당장 주가 상승의 Driver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함. 향후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유선전화 매출 감소 우려를 불식시켜 줄 수 있는 영업 성과 유지,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 등의 가시화 등이 필수적이라고 판단됨. 목표주가 48,000원과 Market Perform 의견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