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과거의 예로 볼 때 FOMC가 단기금리를 50bp 추가로 내리면 단기적으로는 채권 보다는 주식이 더 저평가됐다는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글로벌 경기침체 환경 => 체계적 금리인하 논의 쉽지 않아
현재의 레벨-업된 성장률/소비, 물가, 유동성 증가율 수치를 두고 내외 금리차 확대에 따른 환율(원화절상) 및 대외유동성 유입에 대한 악영향의 통제 차원에서 통화정책(금리인하)을 변경할 수 있다는 시각은 전통적인 한은 내부의 인식을 감안할 때 예상하기 쉽지 않은 사고의 전환일 수 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통화정책 완화 기대의 가시화를 위해서는 좀 더 구체적인 경기약화 전망과 근거(예를 들어 과거 2001년 초, 2004년 하반기와 같이 소비활동의 3개월 이상 마이너스(-) 하락 등)가 필요해 보인다.
>> FOMC추가 금리 인하시 단기적으론 주식 매력도 평가될 듯
만약 주초 미 FOMC에서 추가적으로 기준금리를 50bp를 인하한다면 3% 수준의 정책금리가 되는데 이는 작년 하반기 이후 총 225bp의 금리인하로, 지난 90년대 초 미 주택대부조합 파산 시점의 초기 금리인하 폭/ 주가 낙폭과 비슷하게 되는데 일면 단기적인 주가 반등을 모색할 시기로 판단된다. 따라서 단기적으론 저평가 매력도 측면에서 채권보다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중반 이후 선별적인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
작년말 이후 시중자금 쏠림이나 은행자금사정, 물가상승세, 경기확장 강도 등 주요 요인에 대한 중기적 반전 기대감은 이어지는 국면으로 보인다. 외국인 차익실현 가능성 및 기술적인 이격을 조정하는 관점에서 주초에는 일단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이나 중반 이후 선별적인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