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이 올해 당기순익 2조원을 돌파하고 우리나라 1등은행 아시야대표은행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해춘 행장과 임원들을 비롯한 부·점장 3000여명은 2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에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박 행장은 현장에서 "지난해 우량자산 및 우량고객 증가, 영업수익 증가, 연체율 개선 등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업계 최고수준의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을 모두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박 행장은 이어 "빠르고 크고 강한 은행"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은행"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하는 은행"을 만드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5대 경영목표로△질을 바탕으로 한 여·수신 지속 성장 △수익성 제고 및 수익기반 확대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고객 지향적 영업 확산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박 행장은 "우리나라 1등은행이라는 비전에는 금융강국을 향한 우리나라의 꿈과 미래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앞으로도 우리은행이 한국금융을 대표하는 금융 대종가로서의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역설해 참석자들의 출정의지를 극대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