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상향 (Marketperform->Outperform), 목표주가 12,000원 유지
기아차의 4Q07 실적 발표는 경비절감의 결과 영업흑자를 달성했다는 의미 이외에 펀더멘탈 측면에서 큰 의미를 발견할 수 없었다(표1 참조). IR Q&A에서도 Hot Issue는 제기되지 않았다(첨부의 IR Q&A 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한다. 단, 목표주가는 12,000원으로 그대로 유지한다.
>> 2008년 PBR 0.6배(9,200원)가 Historical Bottom임을 다시 확인
기아차의 Historical Valuation을 보면 PBR 0.6배의 주가 수준이 바닥 부근임을 확인해왔는데, 올 1월의 상황도 2003년 3월과 2004년 8월과 유사하다. 펀더멘탈 측면에서도 기아차 주가의 바닥 확인 이후 상승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근거를 제공한다. 1) 수출주인 기아차의 취약한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환율인 원/달러 940~950원가 유지되고 있고, 2) 수익성 논쟁이 있을 수 있는 차종이지만 모닝 F/L의 판매 호조, 3) 내수 판매량 추이에 의견이 엇갈릴 수 있지만 최소한의 모하비 출시 모멘텀 등이 있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상향의 조건 : 분기별 영업흑자 체제의 안정화 여부
기아차의 1Q08 실적이 2007년 1분기와 3분기처럼 영업적자로 전환되지 않고 안정적인 흑자체제를 보일 때 목표주가의 상향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기아차 주가는 2008년 PBR 0.6~0.8배, 즉 9,000원~12,000원 박스권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