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외국인은 최근 국채선물 뿐만 아니라 국내채권을 매수를 크게 늘려 영향력이 상당히 커진 만큼 외국인들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쉬어가자
시장금리가 단기간에 급락하면서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3일에는 미국의 전격적인 정책금리 인하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시장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그러나 주 후반 들어 주가강세,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 등으로 약세로 전환되었다.
기간 조정 과정 필요
채권시장을 둘러싼 전반적인 여건은 강세를 지지해 주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단기간에 시장금리가 급락한데다, 금리레벨이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 여건과 금리 레벨을 맞추는 기간 조정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높아진 외인들의 시장 지배력
외국인들은 ‘07년 이전에는 선물 시장 참여 만으로 국내 채권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07년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 원화 채권매수를 늘이면서 선물 시장은 물론 현물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증가하였다. 따라서 당분간 외인들에 의해 시장이 좌지우지될 가능성이 높아 이들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세기조 유효한 가운데 기간 조정
금주 채권시장은 기간 조정 과정에 예상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채권시장 강세 기조에는 변함이 없지만 단기간에 금리가 급락한데다, 금리 레벨에 대한 부담도 만만치 않아 기간 조정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할 때 금주 중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5.10~5.35%, 5.25~5.50% 수준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