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국채선물 순매도량을 늘리고 있지만 외국인을 포함한 국내기관들은 모두 순매수로 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1시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외인들은 약세장에서 단기적으로 관망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콜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을 한 부분이 컸던 터라 현재는 되돌림 장 정도로 봐야 한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23%로 전일대비 0.09%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30%로 같은 폭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3틱 하락한 107.5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그간 콜금리 인하 부분에 베팅해 강해졌던 장이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지지선을 받으면 다시 되돌려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많이 밀리면 107.25-107.30선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외인들은 현재 단기적으로 관망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현재 은행들이 국채선물을 많이 팔고 있는 모습인데 저평도 많이 벌어진 상태에서 왜 저렇게 매도를 많이 하는지 조금 의아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