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희박으로 달러화는 유로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에 하락.
-이날 악셀 베버 ECB위원은 FRB의 긴급 75bp 금리인하가 ECB의 통화정책에 변호를 주기 어렵다고 밝혔고, 트리셰 총재도 다보스 포럼에서 금리인하 계획에 대해 매파적 발언을 함에 따라 유로화 강세 견인. 특히 독일 1월 기업신뢰 지수가 호조 나타냈음
-EUR은 USD와 JPY에 큰 폭 상승했고, GBP도 BOE 위원의 인플레 우려 발언으로 큰 폭 상승.
-JPY는 부시 행정부와 미 의회의 경기부양책 합의로 뉴욕증시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하락.
> 전일 한라건설과 KCC의 만도 지분 취득이 의결됐음. 한라건설은 133만여주를 약 1616억 원, KCC는 223만 여주를 약 2700억원에 취득했으며 지분 취득예정일은 3월31일 이내. 원래 한라건설 지분을 제외하고 72.4%가 선세이지 (JP모건, UBS캐피털 합작 투자사), 9.7%가 만도 임직원의 보유 주식이었던 만큼 취득 지분의 대부분이 달러 수요로 작용할 수 있음.
> 23일부터 열리고 있는 다보스 포럼에서는 전일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평가와 글로벌 디커플링, 달러화의 위상 추락 여부에 대한 논의 있었음. FRB의 긴급 금리인하 조치에 대해서는 소로스는 신용팽창에 대한 우려를 보이며 이를 판했고, 스티븐 로치도 또 다른 버블 경제를 낳을 것이라 비판한 반면, 스노 전 미 재무장관은 긍정적으로 평가. 디커플링 문제에 대해서는 인도와 중국 측 인사들은 미 경기 침체로 인해 이들 국가들이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으며, 조지 소로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달러화의 세계기축 통화 지위의 종말을 고하게 할 것이라 전망.
> 미 금리인하와 경기부양책 합의로 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듯 하나 추가적인 악재 부각 우려로 위험기피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뉴욕증시 상승 등으로 안전자산선호 약화와 매물 부담, 글로벌 증시의 반등으로 투신사 매수가 제한되며 하락 압력 예상됨. 하지만 여전히 상존해 있는 불안과 올해 들어 7조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는 외국인의 주식 역송금 수요, M&A관련 수요 기대감으로 하방 경직성 유지될 것. 금일 증시 등락 주목하면서 940원대 후반 움직임 기대.
- 금일 예상 범위: 945.00 ~ 9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