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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0대기업-투자키워드]<86> 메가스터디, 新교육정책 수혜..성인 재교육 시장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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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도 시장 트렌드를 따라간다
[뉴스핌=김신정기자] 메가스터디는 온라인 교육 1위 업체다. 2000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수능 강좌를 시작한 이래로 고등부 온라인 교육과 대학입시 전문 오프라인 학원을 소유한 거대 교육 기업이 됐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2006년 11월 중등부 자회사인 엠베스트교육을 흡수합병 했으며 지난 해에는 의·치학 전문대학원 파레토아카데미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지금 현재 메가스터디는 고등부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의·치학전문대학원 '메가MD' 등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운영 중에 있으며 5개 직영 고등부 오프라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메가스터디를 새 정부 교육정책의 최고 수혜업체로 꼽고 있다. 대입자율화, 특성화고 설립, 수능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등 중등 사교육시장의 성장과 같은 교육산업의 변화 속에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지난해 4/4분기에 매출액 358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28% 66.2% 증가했다. 메가스터디는 "고등사업부의 저학년 상품 다양화 등을 통한 온라인 매출 증가와 오프라인 학원 매출 증가, 중등사업부의 급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가스터디 이슈와 쟁점



◆교육사업도 시장 트렌드를 따라간다

新정부의 특성화고 설립 등 교육정책에 따른 수능교육의 중요성이 메가스터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오는 2009학년도부터 입시 자체가 수능중심으로 간다면 수혜를 입을 개연성은 있지만 입시방침에 따라 사업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교육 절감 정책이 오히려 사교육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교육정책 변화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대학원 입시 시장 사업 확장 또한 메가스터디의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치학 전문대학원 입시학원인 '메가MD'를 지난해 12월 본격적으로 론칭했다"며 "기존 의·치학 전문대학원 파레토아카데미의 지분 87%를 제3자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서 취득해 전문대학원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파레토아카데미가 학원, 온라인 사이트를 가지고 있었다"며 "학원 이름을 '메가MD'로 바꾸고 강남역 2곳을 론칭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전문대학원 입시학원 순위가 바뀔 정도로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향후 기대이상의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성인 재교육 시장의 성장성 또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올해 상반기가지 시장 상황을 지켜 본 다음 로스쿨 전문 학원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구체적인 상황은 정해진 바 없지만 향후 계획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경쟁심화로 독점적 지위 붕괴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시각 또한 제기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상태로 하락의 기운을 감지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등부를 시작으로 중등부까지 사업을 확장해 가면서 수직계열화함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확보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고교평준화 폐지 시 중등시장 활성화에 따른 우려도 제기된다. 메가스터디 하면 고등부 위주의 교육사업체라는 강한 인식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또 중등부 시장 중심의 전문 교육업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중등부 쪽 실적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매출을 보면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등부 사업 '엠베스트' 사이트가 중등부 온라인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교평준화 폐지에 대해서는 "평준화 폐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평준화 폐지가 그리 쉽게 될 것 같지는 않다"고 잘라 말했다. 또 "설사 평준화폐지로 인해 중등부 시장이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이미 중등부 시장점유율을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교과서 영리목적 이용 손해배상 소송제기 또한 우려를 낳고 있다. 교과서를 출판하는 출판사가 교과서 출판물 인쇄배포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낸 것.

회사관계자는 이와 관련, "법원에 의해 서비스를 중단하라는 결정이 내려졌다"며 "현재 서비스 중단이라는 조치를 취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교과서를 공공물로 봐야하는지는 결정이 안 난 상태"라며 "법원에도 아직 판례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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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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