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거래서비스는 기존의 인터넷 뱅킹이나 폰뱅킹과 달리 전화나 팩스를 이용해 PB팀장으로부터 포트폴리오 설계 및 제안을 받고,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 개설 및 자금이체를 방문 절차없이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대상은 전국 14개 신한은행 PB센터 거래고객 중 '원격거래 서비스 약정'을 체결한 고객이며, PB전용 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PB고객에 대한 자산관리는 많은 상담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품가입시 인터넷 뱅킹 등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며 "먼 곳에 있는 고객인 경우 PB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 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 제반 법률검토 및 감독당국의 승인을 받고 BM(Bisness Model)특허를 출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