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지난 12월 무역수지가 8778억 엔 흑자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20.9% 급감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9269억엔 흑자를 기대한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지난 달 수출은 7조 4372억 엔으로 전년대비 6.9% 증가, 49개월째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수입은 6조 5594억 엔으로 12.1% 늘어나 3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편 2007년 전체 무역수지는 10조 8249억 엔을 기록해 전년대비 37% 증가했으나, 초반 3분기 동안 강력한 증가세 이후 4/4분기에는 전년대비 1.6% 증가하는데 그쳐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