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신규개발 제품인 '레보비스'는 기존제제의 단점을 보완한 신약으로 주목된다"며 "다만 경쟁 제품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면서 시장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요약이다.
- B형간염치료제 신약 개발에 성공한 오리지널 의약품 주력업체
동사는 총매출액의 81%가 전문의약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의약품중 90%이상이 오리지널의약품인 오리지널 의약품 전문업체이다. 과거 동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대부분 외국업체로부터 도입된 의약품이었으나 2007년 2월 독자개발 신약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상품화에 성공하여 출시됨에 따라 동사는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레보비르’, 기존제제의 단점을 보완한 신약으로 주목
국내 간장질환치료제 시장은 매년 20%이상의 고성장세에 있는 유망시장으로 대표 품목인 GSK의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가 전체시장의 48%를 점유하고 있는 과점시장이다. 그러나 B형간염치료제의 단점은 한가지 약물의 장기투여시 유발되는 내성발현과 약물투여 중단시 유발되는 재발현의 문제로 신규약물에 대한 수요가 큰 특징이 있다. 따라서 동사가 개발한 ‘레보비르’ 는 약물투여시 간수치 회복율이 높고 내성발현율과 독성도 낮아 기존제제를 대체할 신규약물로 기대된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다국적제약사 BMS의 ‘바라크루드’와 경쟁하고 있어 신규 환자에게만 투여되는 ‘레보비르’의 시장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발매첫해인 FY2007년에 130억원의 매출시현이후 항후 3년내 연간 300~4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가능성은 충분하여 동사의 외형과 수익개선에 기여할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적정주가 45,000원, BUY 제시
동사의 FY2008, FY2009년 예상 PER은 각각 21.8배, 17.2배로 시장대비 70~80% 할증거래되고 있다. 동사의 경우 독자개발 신약 ‘레보비르’의 시장성이 유망하고 순조로운 시장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시장대비 100% 할증율을 적용하여 영업부문에 대한 동사 적정가치는 39,967원으로 판단한다. 여기에 현재 ‘레보비르’의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임상3상중인 해외개발부문에 대한 주당가치는 4,788원으로 산정되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도출된 동사의 적정가치는 영업부문과 ‘레보비르’의 해외시장 개발가치 합인 44,755원으로 산정되었다. 따라서 동사 적정주가를 45,000원으로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