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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지난해 4Q 어닝쇼크..목표가↓-CJ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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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진우기자] 민영상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LG상사와 관련, "지난해 4/4분기는 어닝쇼크로 단기 주가상승 촉매제가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는 원자재 및 수입유통 사업의 비용증가로 영업익이 큰 폭 하락했다"며 "올해는 비용부담 완화 및 자원개발 이익증가로 완만한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홀드'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를 2만33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분기 어닝쇼크 - 원자재 및 수입유통 사업의 비용증가

4분기 실적은 어닝쇼크 수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8.3% 감소한 19억원을 기록. 매출은 전년대비 14.6% 증가하는 외형확대 추세 가운데 나타난 수익성 악화라는 측면에서 단기적인 시장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일 것으로 판단.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은 1) 자원/원자재의 비철금속사업에서 거래부진과 헷지비용 증가에 의한 영업적자 전환 2) PIXDIX(디지털복합매장) 관련 광고판촉비 와 마케팅비용 증가로 수입유통부문 적자지속 3) 전반적인 판관비용 부담증가(인건비 증가와 물류비용 상승 등) 등으로 파악.

다만 플랜트화공 사업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호조로 대폭적인 실적개선 추세를 나타냈고, 영업외수지 개선(06.4Q -44억원 → 07.4Q 101억원)으로 4분기 전체 경상이익(120억원)과 순이익(102억원)은 그나마 직전분기 수준을 유지.

◆ 2008년 완만한 이익회복 가능 - 비용부담 완화 및 자원개발 이익증가

2008년에는 비용절감 효과로 기존 무역과 내수유통 사업부문의 완만한 이익회복이 가능하고, 플랜트/자원개발 부문에서 신규개발광구(오만 WestBukha, 카자흐스탄 Ada 등)의 가동에 의한 이익개선 효과가 하반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 2008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3%, 40.2% 증가한 5조6,451억원과 819억원으로 추정.

◆ 목표주가 2만3300원으로 하향 - 단기 주가상승 촉매체 부족

그동안 주가상승 기대감을 높여왔던 자원개발광구의 적극적인 주식가치 평가반영에 대해서는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이는 해외자원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의 예측이 쉽지 않고 실제 이익창출로 이어지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수익성 악화에 따른 실적추정치 하향과 단기 주가상승 촉매제 부족을 감안하여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2만3300원으로 하향 조정(투자의견 Hold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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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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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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