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3일 서울 미아 소재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김수지)에서 김명동 기업고객본부장과 김수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T 와이브로 U-캠퍼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와이브로 서비스에 가입 할 수 있으며 출퇴근길 이동시간을 이용해 강의수강 출석체크 과제제출 시험응시 등 학교 홈페이지의 각종 학사정보를 이용함으로써 짜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KT는 또한 이번 U-캠퍼스 구축을 위해 준비한 '지정 IP 프리 요금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이 상품은 온라인 교육을 도입한 대학 및 기업을 위한 정액 요금제로, 한 IP당 1000명 이상의 고객이 가입할 경우 사용 가능하며 월 기본요금 1만원에 5000원을 추가해 지정된 서버에서 무제한 동영상 자료를 학습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올 6월까지 신규가입 학생들에게 2개월 무료 사용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초소형 노트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김명동 기업고객본부장은 "일반 오프라인대학 캠퍼스뿐만 아니라 원격 대학에도 KT 와이브로 U-캠퍼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학생들에게 앞선 모바일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와이브로 U-캠퍼스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