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아메드 IMF 대외국장은 이날 제출한 성명서를 통해 "금융시장의 안전성이 회복되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또 오래 걸린다"며, "따라서 2008년 세계경제 확장 추세가 큰 폭으로 둔화되는 것은 불가피해보이며, 또한 하방위험이 여전히 우세하다"고 밝혔다.
그는 IMF가 이날 연준의 75bp 금리인하 결정에 대해 "적절하고 또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평가하며, 또한 "연준이 새로운 펀더멘털 및 금융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금융시장의 가격은 앞으로 큰 폭의 금리인하 기대하는 시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MF는 미국 의회에서 진행 중인 경기부양책이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며, "대상과 시기가 적절할 경우 재정정책은 단기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