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1시 30분 현재(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3포인트, 1.60% 상승한 4632.8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뒤 4700선을 회복하기도 했던 지수는 오전 중 4500선 초반 선까지 반락하며 마감했다. 오후들어서 다시 4600선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상하이B지수는 314.15로 전일대비 2% 상승한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전문가들은 이날 장 초반 지수가 급등하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 기회로 인식한 것처럼, 핑안보험 등 일련의 대규모 공모 일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악화된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나 연일 폭락 이후 미국 금리인하에 따른 기대감은 이날 시장을 유지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행(BoC)도 외부의 대규모 손실상각 전망을 부인하고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오전에 주가는 8% 넘게 큰 폭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