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주식 매도세를 강화하며 600억원이 순매도를 보이고 국내 주가도 상승폭을 줄이며 반등세가 소폭 약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역시 여전히 미국발 불안감이 상존한 상황에서 달러 매수세는 살아있는 움직임이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4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43분 현재 951.40/60원으로 전날보다 2.60/4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2월물도 952.40원으로 전날보다 2.60원 하락하며 하락폭을 줄여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역시 주식 매도세를 꺾지 않고 있는 외국인 매도세가 달러화 매수 요인으로 지속 작용하고 있다고 보면서 전날 종가 아래 부근은 저가라는 인식도 일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역시 누적된 외국인 역송금 수요가 환율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고 관련된 역외쪽도 매수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현재 시장에 나도는 큰 루머는 없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주식 관련 결제 자금이 역시 큰 요인이고 중장기적으로 상승으로 보는 세력들은 전일 종가보다 낮은 수준의 가격은 저가라는 인식이 있어 달러 매수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