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엠케이전자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3105원을 기록중이다.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11월 50% 무상증자 결의 및 키르키즈공화국 '광물 자원개발 진출' 호재로 52주 시고가인 4848원을 기록한 후 계속 가격이 빠졌다.
엠케이전자는 최근 유가급등으로 인한 자원개발사업 부각으로 인한 기대감도 한몸에 받고 있다.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11월 키르키즈공화국 내 구리 금 및 기타금속에 대한 지하자원 이용 허가권을 확보하고 있는 'KUTTUU JEEK LLP 유한책임회사'의 지분 72.5%를 인수한바 있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자원탐사 업체 선정이 아직 완료되지 못한 상태"라며 "지금 현재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한성엘컴텍 디브이에스 등 금광 자원개발 관련사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것에 편승하는 효과도 있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엠케이전자는 PBR이 1 이하로 내려가 저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상태다. PBR이 1일 경우 청산가치와 자산가치가 같다는 뜻으로 PBR이 1이하로 내려가면 회사를 팔아서 챙길 수 있는 돈이 지금의 시장가치보다 높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 이 관계자는 "전일종가(2700원)를 기준으로 PBR이 0.82였다"며 "지금 가격을 기준으로 해도 0.94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많이 빠져 이에 따른 반등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난해 4/4분기 실적도 반도체 시황 악화를 감안하면 선방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