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에 따르면 실사단은 한판상 인수위 투자유치T/F 전문위원, 김동호 건설교통부 신도시기획팀장, 윤여산 토지공사 신도시계획처장 등으로 구성됐다.
실사단은 동탄신도시에 소재한 볼보코리아, 오토리브, 듀폰나노코리아 등 17개 외국인 투자기업을 직접 방문해 신도시개발로 인해 외투기업이 직면한 애로 및 고충 등을 파악하고 조속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외국기업들은 신도시 지정으로 인해 향후 5년간 공장증설 투자가 불가할 뿐만 아니라 토지수용시 공장 이전부지 확보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됐다.
또 다수의 기업이 동 지역 내 소재한지 불과 1~2년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자유치 T/F는 지난 7일 제1차 투자유치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동탄 신도시 입주 외국기업의 강제 이전 문제를 당면한 최대 현안 과제로 지적했다.
이어 건설교통부에 동탄 신도시 건설로 인해 입주한 기업들의 생산활동의 중단이 없도록 모든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번 실사단 파견은 그 후속조치 성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