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에 따르면, 매출액 2조 2530억원, 영업이익 2748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272억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세계 타이어 업계의 공급 과잉, 소비 침체로 인한 성장률 둔화, 원자재 가격의 급등 등 어려운 대외적 환경 속에서도 한국 본부 실적에서 눈부신 경영성과를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2조 638억원) 대비 9%가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1745억원)대비 57%가 성장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 본부 실적이 괄목한 성장을 이룩한 것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프리미엄 제품 출시 확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T’Station을 비롯한 유통채널 강화, 경비 절감 및 재료비의 효율적 운영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한국 지역본부장 허기열 사장은 "2008년도에는 유가 및 원부자재 가격 폭등 등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제품 출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허 사장은 또 "더불어 리딩 글로벌 컴퍼니로의 도약과 함께 '해피 2008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타이어 기업정신인 ‘H-LOHAS’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