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투자전략팀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미국의 공격적인 경기부양책과 기준금리 인하가 부각됨에도 불구하고 경기후퇴를 피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글로벌증시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외국인투자가의 안전자산에 선호 현상으로 국내증시에서 외국인투자가의 매도 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수급측면에서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는 24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의 주택경기 지표 중 하나인 기존주택매매의 경우는 10년래 최저치인 495만채로 예상되고 있어 국내외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전주와는 다르게 美 투자은행들의 실적발표가 주줌한 가운데 주요 IT관련업체들의 실적발표가 연속될 것"이라며 美기술관련주들의 4분기 순이익은 전반적으로 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국내 IT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