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최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요약분이다.
- 07년 4Q 영업이익 전년동기비 ‘base effect’, 08년에도 20% 이상 성장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303.1억원과 262.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28%와 220.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기아차 해외공장(HMMA, KMA)의 재고 조절 영향으로 CKD 수출이 감소하면서 외형은 3분기 수준에 약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진은 유로화 상승 등에 힘입어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07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32.3%와 66% 급증한 2조 4,948.3억원과 923억원에 달해 당초 사업계획인 1조 9,300억원과 656억원을 크게 초과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 405.2억원과 1,124.2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1.9%와 21.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고로 설비이설과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이 추가되면서 물류사업 매출액이 1조 6,800억원으로 전년비 26.8% 증가하고 CKD사업도 KMS 생산 확대(07년 14만 4천대에서 올해 22만대 이상)에 힘입어 16.3% 증가한 1조 2,42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현대차 체코공장 가동 시기가 2009년 4월로 앞당겨지면서 당사 추정 모델에는 반영이 안되어 있지만 올해 말부터도 체코공장 CKD 매출이 일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외형은 올해 예상되는 규모의 두 배가 넘는 6조 5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며 P/E multiple(2012년 실적 기준)도 최근 가격 조정으로 8배 이하로 떨어져 가격 메리트가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 현대/기아차 해외 현지공장의 제 3국 수출 증가로 국제물류사업 성장
3국간 수출 증가에 따라 국제물류가 동사의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차 인도공장에서 서유럽, 아중동, 중남미 등으로 나간 물류비(매출액)는 700억 수준이었으나 올해에는 2공장 가동으로 i10의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 1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중국에서도 현대/기아차 2공장이 풀로 가동에 들어가면 상당한 물량을 해외로 수출할 수 밖에 없어 국제물류사업은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내에서 최근 뉴모닝 판매가 급증하면서 인도로부터의 입실론 엔진 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소싱도 국제물류사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