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환경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13.00%오른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에 거의 근접중이다.
자연과 환경은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면치 못하다가, 이날 상한가까지 근접하는 등 급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이 회사 IR관계자는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특별한 재료는 없다"며 "그 동안 많이 떨어진 것에 대한 반등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과 환경은 지난 주 전 대표이사로부터 50억원의 소송을 당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인감증명이 첨부된 사직서까지 제출하며 사직 했던 전 각자 대표이사가 뚜렷한 이유없이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에 회사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그 소송건이 주가에 영향을 줬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 동안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이 안 좋았기 때문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자연과 환경은 최근 중국에서 환경 생태사업을 벌이기 위한 합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합자회사를 통해 중국 내 특허를 획득한 생태블록 자연형 하천공법등을 이용해 양쯔강 일대의 생태복원 및 수질개선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자연과환경은 또 최근 증권가에서 대운하 관련 '이명박 수혜주'로 분류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