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간사회의에 참석 "가장 중요한 정부조직개편이 발표됐으므로 앞으로는 국민 서민들에게 다가서는 민생정책을 발표했으면 한다"며 "규제개혁에 관한 구체적인 타임 스케줄을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반기 하반기 이런 식의 계획은 디지털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매달 계획을 세우고 월별 계획 중에서도 그 내용에서 첫째주 둘째주 하고 셋째주에도 무슨 요일까지 할 것인가까지 가야 디지털시대 맞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규제 개혁에 대해 빠른 시간내 정리해서 발표해야 국민과 기업이 예측할 수 있게 해줘야 불안하지 않고, 기업이 거기에 맞춰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인은 또 "살아있는 정책을 써야 투자가 된다"며 "페이퍼 만으로 하면 안되고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만들어야지 자리에 앉아서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날 발표된 지분형 주택분양제 등 주택관련 정책에 대해 "이제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좋은 안인데 뭘 보완해야 하는지 각 부처랑 협의해서 집행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며 "그 안이 제대로 되면 서민도 신혼 부부들도 첫출발하는 사람들이 적은 돈으로 자기집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으니 완벽하게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당선인은 정부조직개편은 유사한 기능이 모인 것이므로 통합보다 사람이 융합하는 데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
또 "남는 인원은 조직개편에 대해 관련 부처 검토하든가 교육을 적절히 시켜 다시 들어오게 할 수 있도록 하든지 구체적 계획을 세워주는 것이 좋겠다"며 공무원들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