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리 자선냄비행사 마련 2800여만원도 구세군에 전달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17일 카드이용액에 따라 적립한 기부금을 모아 복지인권단체에 전달하고 KB포인트리카드 자선냄비 행사에 응한 참여자들의 정성을 모아 구세군에 기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원효성 부행장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세우빌딩에서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인숙 세이브칠드런 부회장, 앙드레 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포인트리카드와 임직원 전용 KB 와이즈 멤버스카드, KB의사카드의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6억 59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민은행의 KB포인트리카드 가운데 라임-굿네이버스, 파인-유니세프, 체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상품별 유실적 회원 1인당 1000원씩 적립한 기부금과 국민은행 및 자회사의 전ㆍ현직 임직원 전용 KB 와이즈 멤버스카드 결제금액 1000원당 1원씩 쌓아온 기부금, 그리고 KB의사카드 이용실적으로 마련했다.
지원 단체별로는 유니세프가 1억 8600여만원, 굿네이버스에 1억 4300여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4900여만원, 세이브 칠드런에 1억 80000만원을 건넸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이날 오전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최행현 신용카드마케팅본부장과 전광표 구세군 대한본영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진행한 "구세군과 KB카드가 함께하는 포인트리 자선냄비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2천800여만원을 전했다.
자선냄비 행사는 KB카드 회원들의 포인트리 기부, 신용카드 결제 및 인터넷뱅킹 계좌이체 등으로 기부금을 만들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구호사업, 삼장병 의료지원, 복지시설 구호 및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전용 상품 및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