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OPIc 도입 초기 매출 부진은 일시적인 문제로 판단된다"며 "OPIc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1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12만2000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 12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산출은 향후 3년간 EPS CAGR 성장률 41.1%에 PEG 1.0배를 적용한 것이다. 유사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메가스터디와 비슷한 수준의 외형 성장이 예상되나 동사가 B2B에 비해 경쟁이 치열한 B2C 시장 진출 초기 단계임을 고려하여 메가스터디 Target PEG 1.2배 보다 낮은 PEG 1.0배를 적용하였다.
동사 주가는 시장 consensus에 못 미치는 4Q 실적과 증시 급락 여파로 최근 2주간 약 30% 이상 하락함에 따라 valuation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된 상태다. 또한 OPIc 도입 초기의 매출 부진은 일시적인 문제로 판단되고 동 부문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므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4Q 실적 기대 보다 다소 미흡
4Q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3.1% 증가한 188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고성장 추세는 지속되었다. 그러나 시장 기대치 221억원에는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OPIc (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 부문이 삼성그룹 채용 도입과정 중 일부 면접자만 응시함에 따라 예상 테스트 매출과 강의 매출이 추정치 52억원에 못 미치는 25억원에 그쳤기 때문이다(예상 응시인원 4만명 vs. 실제 응시인원 2.5만명).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한 3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중등 이러닝 부문, 크레듀엠 등 신규 사업 전개에 필요한 인력 충원(06.4Q 151명 vs. 07.4Q 219명)과 수주사업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에 못 미쳤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의 22.8% 보다 4.5%p 낮은 18.3%를 기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