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업황이 2007년 4분기부터 개선되는 추세가 또렷하다. 방송광.고시장 성장세는 지난 4분기 6분기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으며, 2008년에는 전년대비 13.7%로 높아질 전망이다. 기저효과, 미디어 수요 증가 및 단가인상 효과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2008년 업종의 이익모멘텀도 개선될 전망이다. Top pick인 제일기획(030000.KS, Buy, TP 350,000원)은 부진한 4분기 실적(OP : 당사 예상 239억원, 컨센서스 287억원)에도 불구하고 2008년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이외 휘닉스컴(037270.KS, Buy, TP 7,400원, 4분기 OP : 당사 예상 7억원, 컨센서스 6억원)과 SBS(034120.KS, Buy, 75,000원, 4분기 OP : 당사 예상 124억원, 컨센서스 179억원)에 대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 방송광.고시장, 12월에 2개월째 증가세. 2008년 성장세는 크게 높아질 전망. 단가인상은 원안데로 시행
2007년 12월 방송광.고시장 성장세가 전년동월대비 3.7%로, 2개월째 증가세를 지속했다. 대내외 경기에 대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의 낮은 베이스와 연말 효과를 바탕으로 미디어 수요가 증가한데 기인한다. 특히 은행, 카드, 증권 등 금융권의 광.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통신업계의 요금할인 경쟁도 긍정적인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07년 4분기 방송광.고시장 성장세는 전년동기대비 3.5%로 6분기 만에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2008년 방송광.고시장 성장세는 전년대비 13.7%로 전년(-2.9% y-y)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기저효과와 미디어 수요 증가(북경올림픽 등)를 기대해 볼 만하다. 논란이 되었던 단가인상(7.9%)은 원안데로 시행되고 있어 시장성장세에 탄력을 줄 전망이다. 연초에는 자동차와 화장품 업계를 비롯해 디지털가전 업계의 신제품 출시 등이 긍정적 요인이다.
- 12월 주요업체들의 국내방송광.고 영업은 차별화 지속. 제일기획, 휘닉스컴, SBS 등 양호
12월 주요사별 국내방송광.고 영업은 차별화 양상이 지속되었다. 1) 제일기획의 국내방송광.고 취급고 증가율(y-y)은 41.4%로, IT 광.고주의 연말 마케팅과 신규광.고주 효과(2007년 1,300억원) 등에 기인한다. 2) 휘닉스컴의 국내 방송광.고 취급고 증가율(y-y) 85.3%에 달했는데, 통신업종의 신상품 광.고와 신규광.고주 효과(2007년 약 400억원) 등에 기인한다. 3) SBS의 12월 방송광.고 매출 증가율(y-y)은 26.2%에 달했는데, 기저효과 등이 작용했다. 4) GIIR의 주력 자회사인 LG애드의 취급고 증가율(y-y)은 21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