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B위원의 유로존 경제 약화 경고로 유로화는 급락세를 나타냈고, 이로 인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회복세를 나타냈음.
-메르시 ECB위원은 블룸버그TV에 출연해, ECB가 올해 유로존 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수도 있으며, 동시에 인플레 증가 위험에 대처하는 유연성을 보여야만 한다고 밝혀. 미 12월 산업생산은 예상상회, CPI는 예상 상회.
-EUR은 급락세를 나타내 2주래 최저치로 하락했고, JPY도 달러화의 반등으로 하락.
> 작년 3분기 이후 저점을 찍고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엔/원 환율이 전일 880원 대에 진입하며 2005년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달러/엔은 작년 8월 이후 지속적으로 서브프라임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추세를 이어가는 한편, 주요 지지선이었던 107.20엔대를 하회해 추가하락 가능성 높아져. 달러/원은 서브프라임 우려가 안전자산선호를 강화시키는데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지속, 수년간의 강세로 기술적 부담감, 경상수지 흑자폭 축소 등으로 추가 강세 제한되고 있어. 특히 엔/원 관련 매수 플레이도 엔/원 상승, 원화 약세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당분간 미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안전자산선호 강화가 지속될 가능성 있어 엔화 강세, 원화 약세, 엔/원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 전일 글로벌 달러는 반등세를 나타냈으나 미 경기침체 우려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추가 하락 가능성 염두에 두어야. 공격적인 금리인하와 부시 행정부의 감세 등 등 재정과 통화 정책을 총동원해 경기 침체를 막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단기적인 불안과 지표 악화는 불가피할 듯. 금일 주택지표와 메릴린치의 실적발표, 버냉키 의장의하원 의회 진술이 예정돼 있음.
> 930원대 공방을 벌이던 달러/원은 글로벌 안전자산선호와 함께 위쪽으로의 시도에 나서는 듯. 다음 저항선은 작년 번번이 막혔던 952원 선.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의 반등과 여전한 안전자산 선호로 강항 상승탄력 예상. 특히 전일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두번째를 기록함에 따라 역송금 수요가 기대되며,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인한 투신사의 매수, 또한 최근 저항선이었던 940원이 상향돌파 되며 매수 심리 강화될 듯. 다만 940원대 대기 매물 부담은 주의해야. 금일 강한 상승탄력 속에 940원대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40 ~ 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