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이번 컨테이너 보안사업 시범업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충남 아산에 위치한 수출물류센터에서 '한-벨기에 관세청 주관 화물보안 시범사업 착수식’을 열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CSD'는 화물 적재 시 컨테이너 내부에 고유암호가 들어있는 칩을 장착하고, 항만게이트를 통과할 때마다 설치해 놓은 고정형 리더기를 통해 컨테이너 내부 침입 유무, 화물 파손여부, 이동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파악이 가능케 하는 최첨단 물류보안 시스템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사업의 시범업체로 선정된 이유는 국내 대기업 중 벨기에로 들어가는 항만 물동량이 가장 많기 때문인데, 이를 계기로 유럽국가에서의 현대모비스 브랜드 이미지 상승효과는 물론 미국, 유럽 항만 보안법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