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이 105엔 선을 기록한 것은 2005년 5월 12일 이후 2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장 막판 닛케이 평균주가가 450엔 넘게 폭락하는 등 리스크 회피 흐름이 힘을 얻자 달러/엔 매도에도 힘이 실렸다.
16일 오후 3시 58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06.02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2시 50분 경 105.97엔까지 하락했던 달러/엔은 그 이후 106.20엔까지 반발했다가 다시 106엔 선으로 접근했다.
유로/달러는 1.4776달러 선까지 하락한 뒤 오후 1.4860엔까지 반발했으며, 이 시간 현재 1.483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은 157.30엔으로 뉴욕시장 종가대비 0.65엔 가량 추가 하락했다. 지난 해 11월 9일 이후 2개월 여만에 최저치다.
유로/엔은 지난 해 8월 금융 위기 개시 직후 8월 17일 한때 150엔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