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향후 궁극적으로 '홈게이트' 역할로 자리매김할 기존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하나TV2.0'서비스를 다음주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로토콜만 맞출 경우 3G폰을 통한 영상통화도 가능하다는 게 박 사장의 설명이다.
특히 그는 "이 서비스는 TV미디어에 개인미디어를 강화시킨 게 특징"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채널을 재배치하거나 콘텐츠 구성순서도 바꿀 수 있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웹캠으로 자기만의 채널을 만들수도 있으며 집안에 캠을 설치해 하나TV 하나로 집안의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교통CCTV 채널과 제휴할 경우 자신을 위한 교통상황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새롭게 출시할 하나TV 2.0서비스는 개인화된 TV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하드웨어 교체가 아닌 단순 소프트웨어를 통한 업그레이드로 고객들은 발전된 서비스를 접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함께 박 사장은 IPTV전환과 관련, "조만간 35개 채널을 통해 시범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하나TV를 런칭하기 시작한 2년 반 이전부터 이러한 것을 염두했기 때문에 실시간 방송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시스템과 셋톱박스 역시 IPTV전환에 맞춰 진행했다"라며 법적인 문제만 처리되면 바로 시행에 돌입할 뜻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