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9.3% 24.5% 증가한 292억원,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유가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이 계속된 한 해였으나 메셀로스, 애니코트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 등으로 이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정밀화학 부문은 대부분의 제품이 지난해 대비 뚜렷한 매출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전년 대비 25.1% 증가한 36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메셀로스(건축용 첨가제)는 동유럽 및 일본 등의 신규수요 확대와 증설 물량의 판매 호조 등으로 전년 대비 51.2%증가한 116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94년 메셀로스 사업 진출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회사측은 "AnyCoat(의약용 코팅제) 역시 수요 확대와 판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84.5% 급등한 1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DMAC(스판덱스 원료)가 LCD세정제 용도의 신규 수요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83.9%증가한 2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 제품에 걸쳐 고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화학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2.2%)상승한 4648억 원을 기록했다.
염화메탄 매출이 지난해 실시된 정기보수에 따른 물량 감소와 경쟁업체 증설 등에 따른 판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8.6% 감소한 37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가성소다 및 암모니아 매출액은 강보합세를 유지한 국제가격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 10.4% 증가한 573억 원과 235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정밀화학은 이번 배당을 예년과 동일한 수준인 주당 600원을 지급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