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지바이오는 이들 바이오3사의 통합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이지바이오 고위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 인터뷰를 통해 "바이오 자회사 3사의 합병으로 연구영역 통합과 분산된 연구시설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특히 "메디피그코리아의 경우 황우석 연구팀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구용 무균돼지를 공급할 정도로 연구성과를 지닌 바이오 자회사"라며 "이 외에도 옵티팜솔루션센터는 농림부 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병성감정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공신력도 갖췄다"고 자부했다.
또한 "아비코아생명공학연구소는 역분화방식 줄기세포 배양에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며 "독창적인 원천기술확보와 고효율의 형질전환가금류 생산과 계통조성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업체"라고 덧붙였다.
이지바이오는 일단 옵티팜솔루션센터와 메디피그코리아 아비코아생명공학연구소의 합병을 통해 원천기술의 지속적인 개발과 각 연구소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갖춘 최고의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위상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합병후 법인인 옵티팜솔루션의 경우 연구개발을 통한 성장성과 수익성 실현으로 3년이내 코스닥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