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실적 악화 등의 악재로 미국 증시는 200포인트 넘는 폭락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 급락에 영향을 주고 있고 이에 따른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938.20/40원으로 전날보다 2.50/7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38.20원으로 전날보다 2.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대외 악재로 939.50원으로 갭상승 출발했고 940원 부근에서는 매물대 부담을 느끼며 상승폭은 조절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발 실적우려감으로 인해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불거지며 달러/원 환율의 상승이 유력하지만 업체 네고 물량은 지속 출회되며 940원 부근에서의 조정세는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