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해 11월 기업재고가 계절조정을 감안할 경우 1조 4370억 달러로 전월대비 0.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당초 월가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다.
한편 11월 기업판매는 1.6% 증가한 1조 1560억 달러를 기록해 3월 1.8% 증가율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재고판매비율은 10월 1.26배에서 11월에 1.24배로 떨어졌다.
전년대비로 보자면 기업재고는 3.5% 증가했고, 기업판매는 8.7% 늘어났다.
11월 제조업체들의 재고가 0.8% 늘어났고, 도매업체 재고가 0.6% 증가하는 동안 소매업체 재고는 0.1%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