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Intel Corp)의 4/4분기 순익이 50% 넘게 증가했지만, 시장의 예상을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 급락을 야기했다.
15일 미국 증시 마감 이후 인텔은 4/4분기 주당순익이 38센트, 총 22억 7000만 달러, 매출액은 10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4/4분기 주당순익 40센트, 매출액은 108억 4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한편 인텔은 올해 1/4분기는 매출이 94억~100억 달러로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 전망해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전망의 중앙값은 당초 시장의 예상치 99억 7000만 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 소식이 나온 이후 인텔의 주가는 거의 15%나 폭락했다. 정규장에서는 1.7% 내린 22.69달러로 마감했다. 또 이미 인텔의 주가는 이미 고점대비 20% 조정 받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