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오는 17일 2007년 12월실적과 함께 4/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백화점부문과 할인점부문 매출이 모두 저조함에 따라 2007년 12월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설비투자(Capex) 확대와 점포출점지연으로 손익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의 FY07년과 FY08F 수정EPS를 각각 기존 대비 약 2%, 13% 하향 조정했다.
이는 시설투자 확대와 점포출점지연, 중산층 이하 소비여력 축소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한편 신세계마트 합병은 2009년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세계마트(비상장, 신세계 지분 100%)의 2007년 총매출액은 약 1조원(전년대비 34% 성장)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부 목표에 못 미쳤고 이월 결손금이 남아 있어 2009년에나 합병이 가능할 듯 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