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법인 출범 이전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온 SK컴즈는 작년 11월 엠파스와의 합병 이후 조직 분위기가 안정되면서 좀 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체계 변화는 모회사인 SK텔레콤의 인터넷사업본부장을 겸임했던 조신 사장이 하나로텔레콤 인수 추진 TF장으로 옮긴데 따른 후속인사 성격이 강하다.
단독 대표에 오른 박상준 사장은 "올해는 검색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싸이월드, 네이트온, 엠파스 등 주요 서비스 플랫폼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수익모델의 개발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박석봉 부사장을 최고서비스 책임자(CSO)로 내정했다.
싸이월드 엠파스 네이트온 등 회사 보유 서비스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서비스 책임자(CSO)로 내정된 박석봉 부사장은 "다양한 서비스에 일관성 있는 전략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