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컨소시엄이 새한 채권단의 총 보유지분 68.9% 중 50%+1주를 주당 4300원에 인수하고, 나머지 18.9% 지분에 대해서는 주당 5650원의 1년 풋옵션 조항을 뒀다.
풋옵션 조항에 따라 채권단은 1년후 18.9% 지분을 그대로 보유할 수도 있고, 5650원에 매각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웅진은 웅진코웨이가 50%+1주 가운데 40%분을 인수하고, 나머지 지분은 윤석금 웅진 회장과 웅진그룹 계열사인 렉스필드와 웅진캐피탈이 인수했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필터 기술 보강과 소재의 원가절감 가속화를 노릴 수 있게 됐고, 새한 역시 세계 최대 필터 수요처인 웅진코웨이에 독점적으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미래 성장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수(水)처리 분야에 새한과 함께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