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원자력 해외진출과 수처리 사업 진출은 2012년 이후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92,000원 제시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92,000원으로 Coverage를 개시함. 목표주가는 연결기준 실적을 바탕으로 한 Residual Income Model에 의하여 산출되었으며 동 주가의 FY1 Implied EV/EBITDA 비율은 14.1배임. Global Peer의 동 기간 평균 EV/EBITDA 배수가 14.4 수준이므로 현 주가 대비 42.8%의 상승여력에도불구하고 오히려 보수적인 Valuation으로 볼 수 있음.
- 연결 기준 실적으로 볼 때 여전히 저평가된 Valuation
동사는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메카텍 등의 초우량 자회사를 거느린 연결 모회사임. 동사의 주주가 자회사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을 행사하므로동사에 대한 Valuation은 자회사 주식가치의 단순합산이 아닌 연결 기준의 실적을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함. 연결 기준 평가시 동사 주식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 원자력 수주확대로 수주금액 대폭 상승 예상
Westinghouse로부터의 미국 원전 주기기 수주가 이르면 2008년부터 개시될 전망.미국에 납품하는 주기기와 국내 원전 4기의 EPC 수주로 향후 5년간 약 6조원의 원자력 부문 수주가 예상됨. 이에 따라 화력발전부문이 2007년 수준의 수주만 유지해도 향후 5년간 전사 기준 CAGR 20.7%의 매출성장이 가능함
- 원자력 해외진출과 수처리 사업 진출은 2012년 이후의 신성장 동력
동남아시아 주요국가에 한국표준형 원전의 진출 논의가 각국 정부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단계이며 진출이 확정될 경우 큰 폭의 수주규모 증가가 기대됨. 담수부문에서는 최근 연달아 수주한 RO 플랜트의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동 기술을 활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종합 수처리사업 진출 가능성이 점쳐짐. 향후 20년의 성장동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는 Potential Upside Point인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