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조선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후판가격 상승 반영되어 조선업체 4Q 07F 영업이익은 시장기대 소폭 하회: 07년 하반기 동국제강과 POSCO의 후판단가 상승분 반영으로 현대중공업을 제외한 4Q07F 조선업체의 영업이익은 시장기대를 소폭 하회할 전망임. 현대중공업은 해양과 플랜트 사업 부문의 대표적 적자프로젝트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듬에 따라 양사업부문의 이익률이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됨. 대우조선해양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하여 조선업체중 가장 높은 외형성장이 기대됨. 향후 후판가격 10% 인상시 현대중공업은 08년 영업이익이 4% 하락하는 영향을 받음.
- 최근 조선주 급락 배경은 탱커 & 벌커 운임 하락 : 08년 조선주에 대한 최대 우려사항은 전방산업인 벌커와 탱커 시황약세로 인해 2008년 신규발주 급락과 신조선가 하락이 발생하는 경우임. 지난 연말 400% 이상 급등했던 탱커운임이 지난 1개월간 100%정도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2007년 이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수준임. 벌커운임은 전통적인 비수기 진입으로 12월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낙폭이 커지고 있음.
- 조선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탑픽으로 유지: 조선주의 가장 주요한 변수인 신조선가가 08년에도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조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함. 당사는 신조선가 상승의 전제조건인 조선산업의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1) 2008년 중국의 철광석 수입액 강세가 이어져 3월 이후 BDI 지수가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2) 2007년 10월 이후 주가 조정으로 현재 조선주는 2004년 이후 PER 밴드의 최저수준에 도달해 하방 경직성이 기대되는 수준이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