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예상대로 되었지만…빠른 속도에 다시 찾아온 고민 채권시장에 겨울은 지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다. 통화정책, 외화차입, 채권형 펀드 및 채권시장 육성 등 정책 당국의 스탠스 변화, 외화차입 재개, 대출 등 자금흐름의 변화가 봄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너무 빠른 속도에 고민도 커졌다. 기술적 저항과 반등 압력은 어느 정도일지, 여전히 높은 CD금리 부담을 외면할 수 있을지, 아직은 부족한 대중적 채권 매수세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12월 중기 대출 감소가 추세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해외차입 여건은 정말 개선되었고, 달러 유동성 부족 문제는 이제 해결된 것인지 의문 투성이다.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것들 아직은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이지 여름이 된 것은 아니므로 외투를 벗어 던져서는 안된다. 매우 두렵지만 굳이 패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CRS Rate 하락과 스왑베이시스 확대,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와 통안채 또는 은행채 매수를 선택하겠다. 그리고 국고채 지표물 수익률은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면돌파가 아닌 측면돌파는 유효하다. 2008년 1월 채권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밝힌 본격적인 신용스프레드 축소는 이제부터 일 것이다. 따라서 통안채 뿐만 아니라 은행채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