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한은 총재의 향후 금리 안정 시사 발언은 정책금리 인하가 어려운 현실적 상황과 시장금리 상승에 대해 불안해 하는 경제주체들의 시각 사이에서 절충을 시도하고 한 의도적인 발언으로 판단됨
■ 시장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내었지만 추세 전환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생각임. CD 및 은행채 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만기물량의 소화 여부도 불확실하기 때문임. 또 시장금리도 크게 보면 지난 해 말 이후 CD금리를 중심으로 역전과 재역전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점은 아직까지 시장이 수급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점을 시사함
■ 경기여건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축소되어야 할 중장기물의 스프레드가 오히려 소폭이나마 확대된 점 등도 부담요인임. 통화당국이 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당기간 콜금리 동결을 시사한 점과 수급 불안이 일부 개선 조짐을 나타낸 점 등을 감안할 때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일방적인 시장금리의 하락보다는 CD금리와 비교되면서 등락을 반복하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5.45~5.60%, 국고 5년물 기준 5.55~5.70%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