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비자금특별검사'(http://cafe.naver.com/samsungspecialpro)카페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자신을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서 10여년간 자금업무를 보좌했다고 소개한 뒤 익명성 전제로 수사(삼성비자금)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뜻을 내비쳤다.
아이디를 미누빠(poker1)로 밝힌 이 제보자는 "절대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전제 하에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익명성 보장이 전제되지 않고 모두가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이 게시판에 게시할 수는 없고 다른 방식으로 제보할 수 있는 안을 주면 제보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제보자는 자신을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서 10여년간 자금 업무를 담당했던 사람으로 실제 비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보좌해서 일을 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