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외화를 들여와서 통안증권이나 국채, 국채선물을 매수하는 재정거래를 하면서 CRS페이가 많이나와 CRS레이트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10일 오후 4시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여기에다가 현대캐피탈이 외화ABS를 발행하는 등 외화차입으로 인한 부채스왑으로 CRS페이가 많이 나왔다.
국고채금리가 이성태 한은총재의 우호적인 발언에 힘입어 급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91일만기 CD금리는 오름세가 이어졌다.
91일만기 CD유통수익률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89%로 마감, 5.9%대에 바짝 다가섰다.
2년짜리 CRS금리는 전일비 18bp 오른 3.65%를 나타냈고 같은 만기의 스왑베이시스는 -201bp로 전일비 +31bp나 축소됐다. 스왑베이시스는 모든 구간에서 24bp이상 축소됐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외화를 들여와 채권을 매수하고 CRS를 페이하는 재정거래가 요즘 며칠새 계속 들어오고 있고 현대캐피탈의 외화채권 발행으로 인한 부채스왑까지 가세해 CRS레이트가 급등하고 IRS레이트는 현물금리를 따라 큰폭으로 빠지면서 스왑베이시스가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